[포토] 김자영, '첫 홀부터 기선제압, 매치퀸으로 거듭나다'

입력시간 | 2017.05.20 오후 3:03:18
수정시간 | 2017.05.20 오후 3:03:18
[춘천=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27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이자 유일한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7천 5백만 원) 16강전에 이어 8강전이 열린가운데, 김자영(26.AB&I)이 1번홀 승리를 하고 있다. 현재 9홀 5업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