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인지, '차분히 살피는 퍼팅 라인'

입력시간 | 2017.05.27 오전 7:00:33
수정시간 | 2017.05.27 오전 7:00:33
[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2라운드가 열렸다. 전인지(23)가 17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