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인지, '차분히 살피는 퍼팅 라인'
[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2라운드가 열렸다. 전인지(23)가 17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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