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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꽃길', 차트 1위 휩쓸어..승리 "군입대로 인한 공백 최소화"

입력시간 | 2018.03.13 20:52 | 박지혜 e뉴스 기자 noname@

사진=빅뱅 승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그룹 빅뱅의 승리가 신곡 ‘꽃길’ 공개를 알리며 자신을 비롯한 멤버들의 군입대로 발생하는 빅뱅의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승리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대성이 형이 군입대했고 이제 마지막 남은 저 역시 올 한 해 예정돼 있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입대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빅뱅의 신곡 ‘꽃길’과 관련해 “활짝 핀 다섯 개의 꽃들이 그려진 포스터를 보니 멤버 형들을 처음 만난 그 날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기억이 스쳐 지나간다”고 떠올렸다.

이어 팬들에게 “‘꽃길’ 많이 들어주시고, 가사처럼 저희도 그 자리 그 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다”며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앞서 이날 오전 빅뱅의 대성이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그룹 빅뱅의 대성(본명 강대성·29)이 13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날인 12일 태양은 강원도 철원 청성부대로 현역 입대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지드래곤이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로 입대했다. 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로써 빅뱅의 막내인 승리를 제외한 4명의 멤버가 군 복무를 하게 됐다.

빅뱅이 1년 3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꽃길’은 빅뱅이 군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염두하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녹여낸 곡이다. 리더 지드래곤과 맏형인 탑이 직접 가사를 썼다.

‘꽃길’은 이날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엠넷닷컴 등 8개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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