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의 바다속으로'

입력시간 | 2017.10.13 오후 1:44:09
수정시간 | 2017.10.13 오후 1:44:09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일본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메리와 마녀의 꽃’ 야외무대 인사가 열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shdmf@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