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형석 '티 샷이 흔들린다'

입력시간 | 2018.04.21 오후 2:32:43
수정시간 | 2018.04.21 오후 2:32:43


[경기 포천=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2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에서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시즌 개막전인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 원)''3라운드가 열렸다.

서형석(21.신한금융그룹)이 5번홀에서 티 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