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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서신애·윤아, '청순 vs 파격' ★ 드레스 열전

입력시간 | 2017.10.13 11:18 | 정시내 기자 jssin@

서신애 드레스 자태.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서신애·윤아 등 여배우들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손예진은 화이트 셔링 드레스를 선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마치 여신을 연상케 했다. 그는 목걸이·팔찌 등 최대한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허리 부분의 보석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등이 파인 반전드레스로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은 임윤아(그룹 소녀시대 윤아)는 화이트 롱 드레스로 청순함과 여성미를 부각시켰다. 몸매가 드러나는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진, 윤아, 유인영, 홍이주. 사진=노진환 기자

서신애는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순백의 드레스에 재킷을 걸쳤다.

아역배우 출신인 서신애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2009) 등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아왔다. 이에 대중들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신애의 드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소속사 측은 “노출로 인해 관심받는 것을 의도한 것이 아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인영은 블랙 컬러의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그는 허벅지까지 절개된 옆 트임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배우 홍이주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는 가슴부분이 절개된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작은 ‘유리정원’(신수원 감독), 폐막작은 ‘상애상친’(실비아 창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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