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워 스윙 구사하는 김비오

입력시간 | 2020.09.26 오후 3:16:12
수정시간 | 2020.09.26 오후 3:16:12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김상민기자] 26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235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비오(30,호반건설)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