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진영 '뚝심있게 날린다'

입력시간 | 2017.09.24 오후 4:45:09
수정시간 | 2017.09.24 오후 4:45:09
[이데일리 골프in=경기(양주), 박태성기자] 24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28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8회째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1번홀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