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유라-겜린, 아름다운 한복 입고 피날레

입력시간 | 2018.02.20 오전 11:40:31
수정시간 | 2018.02.20 오전 11:40:31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서 아리랑 선율에 맞춰 연기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bink7119@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