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몽 김자영, '필드 여신의 미소'

입력시간 | 2017.06.17 오후 2:02:39
수정시간 | 2017.06.17 오후 2:02:39
[이데일리 골프in=인천, 박태성기자] 1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6,835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렸다. 김자영(26.AB&I)이 7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