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보경 '들어가라 버디'

입력시간 | 2018.07.22 오후 1:00:57
수정시간 | 2018.07.22 오후 1:00:57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경기)=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2018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보경(31.요진건설)이 1번홀 그린 엣지에서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