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현 '핀 하이로 날리는 어프로치샷'

입력시간 | 2017.10.22 오후 3:06:48
수정시간 | 2017.10.22 오후 3:06:48
[이데일리 골프in=경기(이천),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ㅣ6,678야드)에서 2017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이자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10시 30분 세미 샷건 방식으로 1번, 5번, 10번, 15번홀에서 선수들이 동시 출발했다.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11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