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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북미에서 신형 엑센트 공개

입력시간 | 2017.10.12 06:57 | 김학수 raphy@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 세단, 엑센트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엑센트는 북미 법인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소형 세단이 열세인 국내 시장 대신 소형 세단에 대한 수요가 비교적 큰 미국 시장에 무게를 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구체적인 사양이나 기술 등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신형 엑센트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신 디자인과 사양들을 적용했다다. 특히 고장력강판 비율이 54.5%까지 끌어 올려 비틀림 강성을 강화해 주행 및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엑센트 대시 크기를 키운 신형 엑센트는 4,384mm의 전장과 1,730mm의 전폭 그리고 1,450mm의 전고를 갖췄다. 휠베이스도 기존 엑센트 대비 늘려 더욱 여유로운 이미지와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차량의 디자인은 현대자동차의 최신 디자인을 반영했다. 캐스케이딩 그릴을 저하고 안개등 및 프론트 그릴에 크롬을 더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 실루엣은 아반떼와 닮았으며 더욱 화려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더했다. 한편 새로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기저항 계수를 0.28cd까지 낮췄다.

여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은 현대차의 감성이 담겼다. 5인치 혹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더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열 시트는 60:40 폴딩 기능을 갖췄다.

신형 엑센트의 보닛 아래에는 1.6L GDI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 130마력과 최대 16.4kg.m의 토크르 내는 이 엔진은 6단 수동 및 자동 변속기와 조합되며 노멀 및 스포츠 모드로 나뉜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 주행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신형 엑센트는 연말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1만 4,745달러로 책정됐다. 다만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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