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갸우뚱 장하나 '살피고 또 살펴라'

입력시간 | 2018.04.21 오전 10:50:57
수정시간 | 2018.04.21 오전 10:50:57
[이데일리 골프in=김해(경남) 박태성기자] 21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 l 6,810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5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장하나(25.비씨카드)가 10번홀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