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니엘 강 '들어가줘 제발'

입력시간 | 2020.01.17 오전 8:33:00
수정시간 | 2020.01.17 오전 8:33:00

[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다니엘 강(28.아디다스)이 18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