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키 최예림 '가볍게 버디 성공'

입력시간 | 2018.08.10 오후 2:39:40
수정시간 | 2018.08.10 오후 2:39:40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10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최예림(19.하이트진로)이 9번홀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