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혜정 '핀 하이로 날리는 아이언샷'

입력시간 | 2018.09.13 오전 10:53:32
수정시간 | 2018.09.13 오전 10:53:32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13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최혜정(27.넥시스))이 2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