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부천사 김해림 '아직도 비행 중인 볼'

입력시간 | 2017.08.13 오후 2:05:01
수정시간 | 2017.08.13 오후 2:05:01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3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ㅣ6,545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해림(28.롯데)이 5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