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디성공 최혜진 '화답하는 슈퍼루키'

입력시간 | 2018.07.22 오후 12:03:08
수정시간 | 2018.07.22 오후 12:03:08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경기)=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2018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최혜진(19.롯데)이 2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