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운정-샤이넨-캐서린 '마음 착한 골퍼들'

입력시간 | 2018.05.23 오전 7:30:29
수정시간 | 2018.05.23 오전 7:30:29
[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연습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캐서린과 샤이넨 우즈, 최운정(28.볼빅)이 미시건주 대학병원 심장병 아이들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