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금의환향'

입력시간 | 2018.12.11 오후 7:27:00
수정시간 | 2018.12.11 오후 7:27:00

(인천공항=뉴스1)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차준환은 지난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263.49점으로 남자 싱글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