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워하는 제니 신 '하늘이시여'

입력시간 | 2018.05.26 오전 6:58:43
수정시간 | 2018.05.26 오전 6:58:43
[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제니 신(25.한화큐셀)이 4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