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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세대·성별 아우르는 '일자리창출 정책' 눈길

입력시간 | 2018.03.14 06:00 | 김일중 기자 nurijigi@

한국중부발전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본사가 위치한 충남 보령지역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보령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창출 공동협력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한국중부발전이 올해 들어 세대와 성별을 넘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중부발전은 13일 일자리 창출기업 지원과 창업 콘테스트, 사회적 약자 취업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등 ‘2018년 중점 추진 일자리 창출 정책’을 공개했다.

우선 공기업 최초로 일자리 창출기업 우대를 위해 계약규정을 개정했다. 중부발전은 국세청 선정 일자리 창출기업, 고용노동부 지정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창출 우수 인증기업 등에 대해 입찰 및 계약집행에 있어 입찰·계약보증금 면제와 계약이행능력 심사에서 추가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20~38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콘테스트도 개최한다. 8월 중순부터 공모에 들어가 10월 중순 최종 10개 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해 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창업 이후에는 중부발전이 협력 상생협력 중소기업으로 등재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 계획이다.

발전소 지역 농어촌 지역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에도 나선다. 현재 중부발전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후원금을 지원해 일자리 제공 등 각종 사업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창출 공동협력 협약’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충남 보령 지역 내 사회복지단체인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보령지역자활센터’와 체결한 협약을 서울과 인천, 세종, 서천, 제주 등 전 사업소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12월 개소한 ‘창업혁신지원센터’를 통해 임직원의 창업도전 환경조성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업 준비부터 단계별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산학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휴직제 등 창업 실패에 대한 안전망을 마련해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중부발전은 CEO 직속으로 ‘삶의 질 향상 위원회’를 구성해 미세먼지 감축, 미래성장동력 확충, 사회적 가치실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새 정부 핵심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사내 일자리 발굴, 민간 일자리 창출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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