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키 이채은 '페어웨이 정방향으로 날린 티샷'

입력시간 | 2019.06.20 오전 11:10:59
수정시간 | 2019.06.20 오전 11:10:59

[이데일리 골프in=포천 박태성기자] 20일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550야드 본선 6,497야드)에서 2019 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이채은(20.메디힐)이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