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탭골퍼 김혜윤 '스탭으로 날리는 강력한 티샷'

입력시간 | 2018.08.11 오전 9:57:34
수정시간 | 2018.08.11 오전 9:57:34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김혜윤(29.비씨카드)이 1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