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스크린 골프 저변 확대 기여'
- -코리아 드라이브, TEAM P&F 구단 지원
- -서브스폰서로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
왼쪽부터 최우리,배경은,이현주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코리아드라이브가 WGTOUR 프로 구단 서브 스폰서로 나섰다.코리아드라이브(김동근 대표)는 중소기업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각종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익추구만이 아닌 기업의 순기능을 활성화 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코리아드라이브가 피앤에프 그룹(대표 박상희, 김성남)이 창단한 TEAM P&F의 서브스폰서로 나서게 된 것은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TEAM P&F는 역대 KLPGA 우승자 출신인 윤지원 프로, 배경은 프로, 최우리 프로, 정혜진 프로, 이현주 프로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WGTOUR에 참가해 골프존 GTOUR 흥행에 한몫을 하고 있다.스크린 골프는 리얼 골퍼로 가는 지름길인 동시에 모두가 ‘골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골프존에서 개최하는 GTOUR는 시즌 총 상금 16억 원 규모로 스트로크, 매치, 혼성 대회의 다양한 경기 방식으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으며, 매 대회 종료 후 2주뒤인 월요일 밤 11시 JTBC골프에서 녹화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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