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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제주도 남양집 들어봤나? 땅부자로 통하는 규모 보니…

입력시간 | 2018.05.17 12:05 | 박은지 parkga@

고두심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이데일리 이슈팀 박은지 기자]배우 고두심이 예능에서도 중견배우의 내공을 뿜어냈다.

고두심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기 이계인과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고 ‘멜로 연기’ 욕심까지 드러냈다. 고두심은 솔직한 입담에 개인기까지 최초 공개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고두심의 거침없는 입담은 토크쇼에 출연해 이미 발산한 적이 있다.

고두심은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고향 제주도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고두심은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땅 대부분이 본인의 땅 아니냐는 질문에 “과거 아버지가 물물교역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서울 명동과 비슷한 제주도 번화가 칠성로 땅을 살 수 있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분 모두 농부의 자식이라 논과 밭을 사서 큰집을 지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1960년 당시 대학생들이 무전여행을 오면 남양집을 찾아가라는 말이 있었다. 바로 그 집이 우리집이었다. 우리집은 공짜로 밥을 주니까 다들 많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학생들을 재워주고 먹여주고 키운거나 마찬가지다”고 하자 고두심은 “농사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돈이 많진 않아도 먹을건 풍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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