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냉부해' 출격… 이연복 셰프에 '버럭'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박근형이 ‘냉부해’에 출연했다.
박근형은 29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기경력 57년차에 올해 나이 77세인 그는 역대 최고령 게스트에 등극했다.
박근형은 방송에서 “아내와 하루에 6-7통의 전화통화를 한다”고 밝혀 명실상부 연예계 원조 사랑꾼임을 입증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하루에 한 번도 통화를 안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근형은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고 계시냐?”며 구박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셰프들은 “이연복 셰프가 처음으로 혼났다”며 희귀한 광경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9일 방송.
박근형은 29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기경력 57년차에 올해 나이 77세인 그는 역대 최고령 게스트에 등극했다.
박근형은 방송에서 “아내와 하루에 6-7통의 전화통화를 한다”고 밝혀 명실상부 연예계 원조 사랑꾼임을 입증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하루에 한 번도 통화를 안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근형은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고 계시냐?”며 구박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셰프들은 “이연복 셰프가 처음으로 혼났다”며 희귀한 광경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9일 방송.
이정현 기자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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