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치볼 안시현 '우아한 볼 캐치'

입력시간 | 2018.04.21 오전 10:03:21
수정시간 | 2018.04.21 오전 10:03:21
[이데일리 골프in=김해(경남) 박태성기자] 21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 l 6,810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5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안시현(34.골든블루)이 10번홀 볼 마크후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