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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조현민 '갑질' 논란에 "대한항공과 작별하겠다"

입력시간 | 2018.04.16 13:52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을 저격했다.

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 것 같다”면서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해당 항공사 비행기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드는 스튜디어스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16일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물이 든 컵을 던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조 전무는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신의 불찰을 사과했지만,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죄송하다”면서도 “물을 뿌린 게 아니다. 밀친 것뿐”이라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아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대한항공 ‘갑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 조 회장의 장녀이자 조 전무의 언니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014년 12월 ‘땅콩회항’ 사건으로 공분을 사고 검찰에 구속기소돼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사진=MBC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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