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저퀸 오지현 '역전 우승 청신호'

입력시간 | 2018.08.12 오전 11:36:44
수정시간 | 2018.08.12 오전 11:36:44

[이데일리 골프in 제주=박태성기자] 12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오지현(21.KB금융그룹)이 3번홀 그린 엣지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