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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 첫 장사 불패의 법칙 외

입력시간 | 2018.02.14 05:02 | 장병호 기자 solanin@

▲첫 장사 불패의 법칙(김대영│256쪽│라온북)

20평 지하매장에서 단돈 5000만 원으로 장사를 시작해 10년간 12개 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기꾼의 유혹을 뿌리치고 깊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고수의 조언을 길잡이 삼아 잠을 줄이고 발로 뛰며 온몸으로 장사노하우를 익힌 결과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장사를 잘하기 위해 누구나 고민할 64가지 질문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명쾌하게 풀어썼다.

▲미술관의 뒷모습(다카하시 아키야│288쪽│재승출판)

많은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알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에서 미술관을 찾는다. 그런데 정작 미술전시회가 어떻게 열리고 미술관은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미술계에서 35년을 일해온 저자가 미술관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술관의 여러 모습을 정리했다. 미술관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역할도 함께 살펴본다.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고수유│172쪽│문예출판사)

대입 논술부터 리포트·이력서·기획안, SNS 글쓰기까지 일상에서도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글쓰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경험은 많지 않다. 신춘문예 출신 작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쓰기 노하우를 정리했다. 정확하게 문장을 쓸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자유자재로 글을 쓰는 단계까지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입술을 열면(김현│164쪽│창비)

2014년 퀴어와 대중문화, SF 등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첫 시집을 발표한 시인이 박근혜 대통령 시절인 2013∼2015년 사이에 쓴 시를 모았다. “삶이 삶으로, 죽음이 죽음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시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거리에서 서로의 존재를 발견하는 일이었음을 노래한다. ‘헬조선’을 소재로 하는 ‘조선마음’ 연작시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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