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빙의’ 최종회 깜짝 등장…사랑스러운 수녀役
사진 제공=빅펀치이엔티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영아가 케이블채널 OCN 수목 미니시리즈 ‘빙의’(극본 박희강·연출 최도훈) 최종회에 깜짝 등장한다고 25일 소속사 빅펀치이엔티가 밝혔다.‘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내용을 담는다. 극 중 이영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모와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가진 수녀로 분한다.
2003년 ‘논스톱’으로 데뷔한 이영아는 이후 ‘황금신부’,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끝까지 사랑’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윤지 기자jay3@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놓치면 안되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추천 읽을거리
VOD 하이라이트
이데일리ON 오늘의 전문가 방송
이데일리ON 전문가 베스트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서동구 매직차트
[매직차트] 빅데이터 + AI트레이딩 솔루션
-
주식와이프
▶주식과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