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시카 코다 '큰 키에서 나오는 강력 파워'
[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제시카 코다(Jessica Korda)가 14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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