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경태 '절정의 샷 감으로 우승 가능하다'

입력시간 | 2017.06.25 오후 12:53:46
수정시간 | 2017.06.25 오후 12:53:46


[경남 양산=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25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CC(파72,6988야드)에서 '제60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10억원,우승상금 2억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경태가 2번홀에서 티 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