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방불케하는 셀럽들의 등장..배우와 모델들의 드레스 대결

입력시간 | 2017.03.24 오전 9:15:35
수정시간 | 2017.03.24 오전 9:15:35

지현정 (사진=셀린느)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23일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런칭을 기념해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효주, 김희애, 정유미, 고준희, 수현, 진서연과 모델 수주, 송경아, 김성희, 이현이, 강소영, 박세라, 지현정, 장수임, 아이린, 이혜승이 참석했다.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셀럽들의 등장과 함께 셀린느의 아름다운 테일러링, 멋진 셔츠 드레스, 여성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드레스 등을 선보였다.
박지혜 기자nonam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