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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씨잼, 가짜 엑스터시에 속았나? 대마초 투약 혐의는 진행

입력시간 | 2018.06.13 17:08 | 연예팀 spn@

씨잼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래퍼 씨잼이 가짜 엑스터시에 속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방검찰청은 대마초와 함께 엑스터시 투약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씨잼을 구속기소했다. 하지만 모발 검사에서는 엑스터시 성분이 나오지 않았다. 씨잼 등이 대마초를 살 때 엑스터시도 소량 무료로 받아서 먹었다고 밝혔으나 진짜 엑스터시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이었는지 검사에서는 아무런 성분이 나오지 않았다.

씨잼은 검찰 조사에서 “음악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마약을 했다”고 진술했다. 씨잼은 구속 직전까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라는 글을 남겨 뭇매를 맞기도 했다.

씨잼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차례에 걸쳐 대마초 112g을 구매했으며 동료 래퍼 바스코(본명 신동열) 및 연예인 지망생 등과 2015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를 3차례 피우고 코키인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씨잼은 연예인 지망생 고모씨에게 돈을 주고 대마초를 구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잼은 지난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붙잡혀 고씨와 함께 구속됐다. 함께 적발돼 불구속 기소된 바스코와 연예인 지망생 4명은 각 주거지 관할 검찰청으로 사건이 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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