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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뚝섬 경양식 사장 "악의적 조작→사회적 살인"

입력시간 | 2019.02.12 09:57 | 김윤지 기자 jay3@

사진=‘뚝경TV’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SBS ‘골목식당’ 성수동 뚝섬편에 출연했던 경양식당 사장 A씨가 제작진 저격을 이어갔다.

지난달 유튜브에 ‘뚝경TV’란 채널을 개설한 A씨는 지난 11일 ‘뚝경티비 - 솔루션은 왜 편집하셨어요?’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통해 A씨는 제작진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방송 당시 백종원의 조언에도 조리법을 바꾸지 않아 태도 논란까지 불거졌다. 그는 “코너 스테이크 하우스 사장에게 레시피를 동일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즉시 제가 만든 모든 함박 스테이크를 폐기했다”면서 “이 부분이 방송에서 빠졌다. 사실과 다른 결말로 인해 나는 크나큰 비난과 도를 넘는 인신공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제작진과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마지막에 함박(스테이크) 버리고 새로 만든 것만으로도 넣어주시지 너무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추가된 촬영이다 보니 살리기 어려웠던 것 같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경양식집 사장은 “악의적인 조작으로 일반인 출연자를 비난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 어떻게 생각하느냐. 더이상 이런 조작으로 인한 사회적 살인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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