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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현황]민주당 서울 25개구 싹쓸이하나…서초 초박빙 접전

입력시간 | 2018.06.14 00:54 | 김보경 기자 bkkim@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 (왼쪽)과 조은희 자유한국당 후보는 초박빙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데일리 DB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보수 텃밭’ 서울 ‘강남 3구’도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압승’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있다. 서초에서만 조은희 자유한국당 후보와 이정근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지만 1%포인트대 차이로 초박빙을 보이고 있다. 강남과 송파는 개표 초반부터 계속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14일 오전 0시40분 현재 39.7% 개표가 진행된 강남구에서 정순균 민주당 구청장 후보의 득표율은 46.2%로 장영철 한국당 후보 41.2%를 앞서고 있다.

송파구(개표율12.3%)는 박성수 민주당 후보가 63.8%로 박춘희 한국당 후보 31.3%보다 두배 이상 득표했다.

서초구(개표율 13.3%)는 조은희 한국당 후보가 48.3%로 이정근 민주당 후보 46.5를 앞서고 있지만. 두 후보간 격차는 1.8%포인트로 접전 상태다.

강남 3구는 송파구 민선 1, 2기를 제외하고 모두 한국당이 구청장을 지낸 곳이다. 민주당이 이번에 강남 3구를 석권한다면 강남과 서초에서는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를 구청장으로 배출하게 된다.

이제 관심은 민주당이 강남 3구를 포함 25개구를 싹쓸이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모아진다. 현재 서초구를 제외한 24개구에서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민주당이 이번에 25개 구청장을 모두 차지한다면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의 서울 구청장 전승 이후 두 번째가 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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