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샤이니 키-김슬기, '동갑내기 친구'

입력시간 | 2017.05.20 오전 9:00:00
수정시간 | 2017.05.20 오전 9:00:0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샤이니 키(왼쪽)와 배우 김슬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월화 특별기획 '파수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모임으로 경찰도 검찰도 잡지 못한 범인을 잡는 '파수꾼'의 활약과, 이들이 서로 아픔을 치유하고 정의를 실현해가는 이야기다. 22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방인권 기자bink7119@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