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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우 김인태, 지병으로 오늘 별세...향년 88세

입력시간 | 2018.09.12 10:15 | 박현택 기자 ssalek@

故김인태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원로배우 김인태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인태는 오늘(12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은 2007년 무렵 발병한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 합병증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아내 백수련씨는 12일 이데일리에 “평생 성실했고, 심성이 고왔던 사람이다”라며 “참을성도 많아서 모진 병에 시달리면서도 오래 버텨줬다”라고 전했다.

故 김인태, 드라마 ‘등신불’ 출연 中 (사진=방송 캡처)

1930년생 故김인태는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전원일기’, ‘제4 공화국’,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청혼’, ‘왕꽃 선녀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굵은 연기를 펼쳐 오랜기간 사랑받았다. 아내 백수련은 지난 2014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의 투병기를 전한 바 바 있다. 백수련과 아들 김수현 역시 배우로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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