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프로젝트` 윌렘 대포, 베를린영화제 명예황금곰상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윌렘 대포가 명예황금곰상을 수상했다.
대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5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평생공로상인 명예황금곰상을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수상했다.
지난 40여년간 100여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대포는 “40여년간 연기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를 그려낸 작은 초상화다. 사회적인 책임감과 공동체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영화다”며 이 영화로 수상한 데 기쁨을 표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여섯 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선 내달 7일 개봉한다.
대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5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평생공로상인 명예황금곰상을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수상했다.
지난 40여년간 100여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대포는 “40여년간 연기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를 그려낸 작은 초상화다. 사회적인 책임감과 공동체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영화다”며 이 영화로 수상한 데 기쁨을 표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여섯 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선 내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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