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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노사, 기본급 1% 모아 21억5000만원 기부

입력시간 | 2018.05.17 03:10 | 김미경 기자 midory@

김준(오른쪽에서 세 번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이정묵(왼쪽에서 세 번째) 노조위원장 등이 16일 울산에서 사원들의 기본급 1% 등으로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 중 2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 노사는 전 직원 기본급의 1%를 걷어 소외 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와 직원들이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21억5000만원이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지난해 임금단체협상에서 기본급 1%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올해 모금 예상 금액은 46억6000만원이며, 협력업체와의 상생,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키로 했다. 이미 지난 2월에는 68개 협력사에 상생기금 2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후 기금 잔여분은 후원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내년 초로 이월해 활용 예정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1% 행복나눔기금은 회사의 발전이 사회 발전에 직결되도록 하는 방안을 노와 사가 함께 고민을 거듭해온 결과”라며 “따뜻한 나눔 의지가 원동력이 돼 더 큰 나눔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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