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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서 400만원 어치 쏜 文대통령..쑤기통닭 이어 이니피자

입력시간 | 2017.12.07 01:03 | 박지혜 e뉴스 기자 noname@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 피자업체 ‘피자마루’에서 400여만 원 어치 피자를 통 크게 쐈다.

문 대통령은 6일 오후 기획재정부에 피자 350판을 보냈다. 이날 청와대는 내년도 예산과 세제 개편안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기재부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향후 경제정책 추진과 부동산 안정에 더욱 매진해달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피자는 가맹점과 상생 협력을 추진해온 중소업체 ‘피자마루’의 세종시 매장 5곳에서 70판 씩 만들었다.

사진=피자마루 페이스북

이에 피자마루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그 피자가 피자마루에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로 ‘사랑합니다’, ‘이니피자’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업무추진비로 피자를 구입한 피자마루에 대해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고 ‘사랑의 1만 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업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비슷한 이유로 중견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또봉이통닭’ 230인분을 장병들에게 선물해 화제가 됐다.

사진=또봉이통닭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 9월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 후 ‘또봉이통닭’을 펼쳐놓고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김 여사가 많은 치킨 브랜드 가운데 또봉이통닭을 선택한 것은 올해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치킨값을 인하하거나, 새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 또봉이통닭의 행보 때문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후 또봉이통닭은 군 장병들에게 치킨을 반값에 판매하는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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