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진영 '골라서 우승노리는 센스'

입력시간 | 2017.08.13 오후 12:16:37
수정시간 | 2017.08.13 오후 12:16:37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3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ㅣ6,545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4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