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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대체복무' 장근석…소속사 "고통 심해 몇 년 쉴 생각도"

입력시간 | 2018.07.11 08:09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장근석 측이 ‘양극성 장애’로 4급 병역판정을 받은 이유에 대해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장근석 입소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장근석의 소속사 측은 그가 2011년부터 양극성장애 진단을 받았고,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장근석의 소속사 측은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그냥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다. 그 이면에서는 참아오면서 치료를 받으면서 이겨내려고 했었고, 본인이 쉬고 싶다고 몇 년 병이 나을 때까지 쉬고 싶다고 호소를 한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장근석은 지금도 계속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근석이 ‘양극성 장애’에 대해 밝힌 것에 대해 “어쨌든 본인의 치부일 수 있는 문제인데 그걸 알리거나 티를 내고 싶지 않았다”며 “근데 군대 문제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뭔가 속 시원한 대답을 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이 앓고 있는 ‘양극성 장애’는 기분이 들뜨는 조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에 대해 한 전문의는 “과거에는 ‘조울증’이라고 불렸다”면서 “전체 인구의 1~2% 정도 발병률을 보이기 때문에 흔한 질환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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