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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롤모델 추성훈 "10년 전엔 쓰레기" 발언에 한 말

입력시간 | 2018.10.11 08:35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

(사진=KBS2 ‘살림남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김동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동현과 송하율의 결혼식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부부로서 첫날밤을 함께 할 스위트룸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내 호텔에는 불청객이 나타났다. 바로 김동현의 절친인 윤택과 추성훈.

이들은 “잠깐 인사만 하러 왔다”고 말했지만, 다섯시간 넘게 호텔에 머무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김동현의 롤모델인 추성훈은 “내가 동현이를 처음 만난 것이 10년 전이다. 처음 만날 때도 나도 김동현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냥 쓰레기였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말해 김동현을 당황케 했다.

이에 김동현은 “형, 쓰레기라뇨! 쓰레기 뜻을 모르셔서 그런거죠”라고 말했고, 자막에도 ‘한국말이 서툴러 단얼을 잘못 선택하신 걸로’라고 나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추성훈은 “나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격투기를 계속 해야 하지 않겠나. 이제 애도 낳고 하면 나이도 있으니 이것저것 생각할 게 많을 것.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건가”라며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후에도 추성훈은 ‘투머치토커’의 면모를 드러내며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이어갔고, 결국 이날 김동현과 송하율 부부의 첫날밤은 실패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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