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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언니' 이영자가 말하는 이혼 사유

입력시간 | 2018.07.13 08:22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남다른 입맛 철학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의 회사 옥상에서 루프탑 파티가 열리던 중 ‘밥블레스유’ 멤버들은 ‘구내식당이 너무 맛없다’는 시청자의 사연을 접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이게 이직 사유가 되기도 한다”며 “먹는 게 너무 중요하다. 입이 즐거워야 일이 즐거워진다”고 말하며 사연자를 안타까워했다.

이에 송은이는 “이영자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입맛이 안 맞는 부부는 이혼사유가 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격하게 공감하며 “정말 맞는 말이다. 식 궁합은 너무나도 중요하다”며 “먹으면서 기분 좋은 에너지가 나와야 ‘자기 사랑해’ 이게 나오는 거지”라고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최화정 역시 “그래. 식성 너무 안 맞으면 어떻게 살겠어?”, 김숙은 “맞아”라고 고개를 끄덕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맞다. 격하게 공감한다. 먹는 양이 달라서 저녁에 남편 몰래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부부 입맛 진짜 중요하다. 입맛 다르면 밥 하는 것도 스트레스” “역시 위대한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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