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나래 "'마리텔' 한 번 더 출연하고파"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그 스타일로 긴 무명생활을 마치고 ‘대세’가 된 개그우먼 박나래가 bnt와 패션화보로 만났다.
bnt와 만나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박나래가 기존에 보여줘 왔던 모습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진중하고 프로페셔널한 분위기 속에 유려하게 흘러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껏 자신이 걸어왔던 10년간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보여줬다.
bnt와 만나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박나래가 기존에 보여줘 왔던 모습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진중하고 프로페셔널한 분위기 속에 유려하게 흘러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껏 자신이 걸어왔던 10년간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보여줬다.
김민정 기자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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