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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효린 "타투? 두 번의 개복 수술, 흉터 가리려고"

입력시간 | 2018.08.10 08:32 | 정시내 기자 jssin@

효린 타투. 사진= tvN ‘인생술집’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배에 있는 타투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효린, 개그맨 송은이, 안영미가 출연했다.

MC 한혜진은 효린에게 “뮤직비디오 보니까 배에 타투가 있던데”라고 언급했다. 효린은 “배에 큰 흉터가 있어서 커버타투를 했다. 십자가로 굉장히 크게 흉터가 있다”며 “어릴적 두 번의 개복수술을 했다. 그 흉터가 제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라고 말했다.

효린은 “복수가 찬 상태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었고, 소아암 판정을 받았다. 담도폐쇄증으로 수술을 받았고, 퇴원 후 1년 후에 또 장중첩증으로 또 한 번 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흉터모양대로 가리면 어떨까 해서 십자가 모양으로 타투를 했다. 이걸 하니까 콤플렉스가 없어졌다. 약간 웅크리고 다녔는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효린은 “담도폐쇄증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님이 가끔 메일을 보낸다. ‘효린씨 보면서 힘내고 있는데 열심히 노래 해달라’고 하신다. 그런 글을 보면서 내가 더 열심히 음악을 해서 희망을 많이 드려야겠다 싶다”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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